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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마신 다음날 살찐 느낌날 때 운동 팁(+다이어트)

by 핼씨맨 2026. 1. 3.

다이어트 중 술 마신 다음날, 운동해도 될까? 살찐 느낌에 무작정 운동하기 전, 체중 증가 원인과 숙취 상태에 맞는 안전한 운동법을 확인하세요. 지방 연소보다 회복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드립니다.

https://health.suwon.go.kr/board_view.asp?page_code=sub060902&no=194263

 

다이어트 중인데, 회식이나 약속에서 술을 마셨다면
다음 날 아침 유독 몸이 무겁고 부은 느낌,
게다가 “어제 진짜 살쪘을까?” 하는 걱정까지 몰려옵니다.

이럴 땐 당장 운동이라도 해야 할 것 같죠.
하지만 정말 지금 운동해도 괜찮을까요?


1. 술은 ‘고열량 + 대사 방해’ 그 자체입니다

술은 의외로 칼로리가 높습니다.

  • 소주 1병 = 약 400~500kcal
  • 맥주 500ml = 약 200kcal 이상
  • 와인 1잔도 100kcal 이상

게다가 술을 마시면 식욕 억제 호르몬이 줄고,
기름진 안주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1,000kcal 이상 섭취할 수 있습니다.

문제는 단순 칼로리뿐 아니라,
알코올이 지방 연소를 방해한다는 점이에요.

술을 마시면 간은 알코올 분해를 우선 처리하고,
지방 대사는 뒷전으로 밀리게 됩니다.

그래서 다이어트 중 술은
‘열량 폭탄 + 대사 차단’이라는 이중 효과를 줍니다.


2. 다음 날 아침, 몸이 붓고 살찐 느낌 드는 이유

숙취 다음날 체중이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는 건
진짜 ‘지방이 늘어서’라기보단

  • 수분 저류 (부종)
  • 탄수화물 저장 증가
  • 체내 염분 증가로 인한 붓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.

하지만 문제는 이때
"운동으로 땀 빼서 날려버리자!"
라고 생각하고 고강도 운동을 시도하게 됩니다.


3. 숙취 상태에서의 고강도 운동,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

전날 음주로 인한 탈수 상태에서
격한 운동을 하면 몸은 더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.

  • 심박수 비정상 증가
  • 탈수 악화
  • 어지럼증
  • 피로감 누적
  • 회복력 저하

결국 체지방은 빠지지 않고,
근육 손상이나 부상 가능성만 높아질 수 있습니다.


4. 그래도 운동하고 싶다면 

숙취 상태이면서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
‘지방 연소’보다 ‘컨디션 회복’과 ‘붓기 해소’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다음과 같은 저강도 루틴을 추천합니다:

  • 느린 속도의 30분 걷기 (야외 산책 추천)
  • 전신 순환 스트레칭 (팔, 다리, 허리 위주 15분)
  • 반신욕 또는 따뜻한 샤워 후, 가벼운 요가 20분
  • 수분 섭취 + 저염식 식사
  • 필라테스

운동보다는 몸을 회복시켜 주는 순한 루틴이
결국 더 빠르게 다이어트 리듬을 되찾게 해 줍니다.


5. 진짜 중요한 건, 다음 날이 아닌 그 ‘다음 날’

진짜 체지방을 줄이고 싶다면
술 마신 다음날은 휴식하면서 몸을 정돈하고,
그다음 날부터 루틴을 제대로 복귀하는 게 핵심입니다.

  • 수분 충분히 보충하고
  • 부종이 빠진 후에
  • 평소 하던 유산소 + 근력 운동으로 복귀

이게 더 효과적이고, 체중도 안정적으로 감량됩니다.


마무리: 술 마신 다음날보다 그다음 날 이 중요

술을 마신 다음날 무작정 땀을 빼는 운동보다는
몸 상태를 고려한 회복 중심의 움직임이
오히려 체중 감량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.

음주한 다음날은 자신을 회복시키는 시간으로 두세요.
그리고 다시 건강한 루틴으로 돌아오면 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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